
미모의 두 집사님들...♥♥ 이미 멍냥이 친구들이 있는 만렙 집사님이셨어요!ㅎㅎ 제 최애 초 스페셜 랙돌 왕자님 사진을 보시곤 멀리서 한달음에 달려오셨답니다~~~~~ 처음엔 소심한 듯 집사님의 손길을 무서워 했던 아기의 모습에 집에 가서 적응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하셨지만....!!! 몇 분 시간이 흐르니 무장해제 애교뿜뿜을 보시곤 안도의 미소를 지으시며 좋아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나네요^^ 아가야 사랑 듬뿍받고 형아 누나들이랑 건강히 오래오래살자~~~♥♥♥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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