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콩달콩 사이 좋으신 부부께서 도레미캣 인천점을 방문해주셨어요!
아내분의 생신을 맞이해서 귀여운 막둥이를 보러 오셨고
이미 두 냥이의 집사님이셨는데 둘 다 남아라서
막내는 공주님을 원하셨었고 마음에 쏙 든 먼치킨 아기에게
홀라당 반해버리셨죠~~^_^
도레미캣 아기답게 집에 가서도 아주 빠른 적응력을 보여드렸죠ㅎㅎ
최고의 생일 선물을 받으신 아내분께서 좋아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각나네요
아가야 사랑 듬뿍받고 건강히 오래오래살자~~~♥♥♥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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