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 이 맘때 쯤 브리티쉬 아기를 데려가신 집사님이
둘째로 랙돌 아기를 데려가셨습니다~~~
크고 예쁜 눈망울에 애교많은 성격까지
완벽 그 차체 아기천사에요ㅎㅎ
지금은 첫째와 열심히 합사과정을 거치고 있어
둘이 신나게 놀고 잘 지내는 모습도 얼른 보고싶네요^^
아가야 사랑 듬뿍받고 건강히 오래오래 살자~~♥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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