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남매께서 생애 첫 반려묘로 샴 아기를 데려가셨어요!
할머님과 아버지께서 큰 결심을 하시고 허락하셔서
고양이에 대해 열심히 공부와 준비로 하셨더라구요ㅎㅎ
역시 개냥이 샴 답게 집에 가자마자 가족분들
무릎을 점령하고 적응도 아주 빠르게 굿굿~~
아가야 사랑 듬뿍받고 건강히 오래오래 살자~~♥♥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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