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하는 따님을 위해 부모님께서 큰 결심을 하시고 방문하셨어요~
찬찬히 둘러보시곤 먼치킨, 랙돌 아기와 엄청난 고민을 하셨는데
골골송 부르며 애교가 너무 많았던 먼치킨 냥이에게 간택을 당하셨죠ㅎㅎ
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성격이었는데 집에 가서도 역시나~^^
아가야 사랑 듬뿍받고 건강히 오래오래살자~~~~!!♥♥♥♥♥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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