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자는 외롭다며 아메숏 아이와 함께 두 냥이의 집사로 간택당하셨어요!!ㅎㅎ 비슷한 또래의 아깽이들이라 서로 금방 친해지고 잘 논다는 소식들으니 매우 뿌듯하네요~~ 얘들아 사이좋게 든든한 형제로 사랑 듬뿍받으며 살으렴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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