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주공주한 큐티뽀짝 먼치킨 톡톡이!
눈매가 살짝 억울해서 겁이 많지 않을까? 생각했는데
노노~ 제 착각이었습니다! 오자마자 맘마도 잘먹고
맛있다고 야옹야옹 노래부르면서 먹더라구요ㅎㅎ
그뿐일까요... 애교는 어찌나 많은지 손만 갖다대려하면
골골거리면서 먼저 헤드번팅을 해주는....
엄청난 매력에 이쁘기까지한 요정같은 아기입니다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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