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살 냥이 오빠가 있는 집사님 댁으로 가게되었어요~ 첫째가 워낙 순둥이라 합사가 잘 될지 많은 걱정 하셨는데 어서 친해져서 사랑스러운 투샷이 기대되요~! 아가야 사랑 듬뿍받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살으렴~~~^_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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