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년전 첫째냥이인 하얀 스코티쉬폴드 아가를 데려가신 집사님이 둘째로 먼치킨 공주님에게 간택당하셨습니다!!ㅎㅎ 아이들 모두 성격이 좋아 합사도 하루만에 성공하셔서 큰 걱정을 덜으셨다고 좋아하셨어요~ 아가야 사랑 듬뿍받고 건강히 오래살자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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