큰 눈망울이 너무 예쁜 스노우벵갈 왕자님이에요~
벵갈 왕자님도 이미 두마리를 키우고 계신 집사님 댁의
막내냥이로 살게 되었답니다~^^
친해지면 폭풍애교를 부리지만 약간 수줍음이 있는
아기여서 처음엔 적응하는 시간이 조금 필요했었는데
다행히 순한 첫째, 둘째냥이 덕분인지
합사도 잘 되어가고있고 아기도 적응을 해나가고있다고 하네요~
아가야 사랑 듬뿍 받으며 건강히 오래오래살자!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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