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에서 가정묘 분양으로 일부러 찾아오신 집사부부님들이세요! 실버쉐이드 아기를 원하셨는데 마침 맘에 쏙~ 드는 아가가 있어서 바로 간택당하여 데려가셨습니다~ 아가야 건강히 오래오래 사랑많이받으며 살자!!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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