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청난 미모의 아기 사진 보시더니 한달음에 방문해주셨어요!! 골골송 장인에 성격까지 좋아서 이미 다묘가정이셨던 집사님 댁에서도 금방 적응하고 동거묘들이랑 친하게 잘 지낸다고 하네요!! 멋쟁이 아가야~~ 행복하고 건강히 오래오래살자~~^^
댓글 [0]